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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NEW 2017 아마리스 레드 엑시머 레이저 국내 안과 중 최초 도입(2017.1.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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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엑시머 레이저 아마리스 레드(AMARIS RED 1050RS)의

제조사 독일 슈빈트(SCHWIND)의

아시아-태평양 연구센터 아이리움안과에서


환자분들께 더욱 수준 높고 정교한

맞춤형 라식, 라섹 수술을 도움드리기 위해

국내 안과 중 최초로

2017년형 NEW 아마리스 레드 1050RS를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2017. 1. 12 기준)


2017년형 NEW 아마리스 레드의 핵심은 

환자마다 각각 다른 각막 상피 두께까지

정확한 데이터를 반영하여

맞춤형 수술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기존 아마리스 버전과 비교해

훨씬 정밀하게 각막 곡률을 인식하고

각 지점마다 다른 각막 상피 두께까지 반영한

맞춤형 라식, 라섹은 수술 후 보다 빠른 시력회복과

시력의 질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입니다.


2013년 아마리스 레드 레이저 장비를 

국내 최초로 도입한 아이리움안과는 

아마리스 레드-코웨이브 라식 라섹 수술을 

활발히 시행해 왔습니다.


슈빈트 본사가 인정한 국내 유일

아마리스 레드 레퍼런스 닥터(Reference Doctor)

강성용 원장은 아마리스 레드 1050RS 레이저로

선천적 안구진탕 환자의 시력교정을 성공적으로 시행한 이래


지난 수년간 코웨이브 라식, 라섹의

빛 번짐 감소와 시력의 질 향상 효과를 발표해 왔습니다.

미국-유럽 백내장굴절수술학회, APAO, CXL학회 등 세계적 안과 학회에서

초청 강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6. 12월에는 각막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SCI 학술지 JCRS(Journal of Cataract & Refractive Surgery)에 채택되며 

국제적으로 공식 인정받았습니다. 


[독일 아마리스-슈빈트 본사 개발자들과 기술 자문 회의를 진행하는 강성용 원장]

[세계 7명의 의료진과 아마리스 레드 스마트펄스(SPT) 공동 개발에 참여한 강성용 원장. SPT는 유럽서 2015 혁신상을 수상]


환자마다 각각 다른 각막 곡률에 맞춰

미세한 광학적 부작용까지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 수술이 가능한

아마리스 레드-코웨이브 


처음 시력교정 진행 케이스뿐 만 아니라,

과거 라식, 라섹 후 야간 빛 번짐, 광학적 부작용, 

각막확장증(원추각막)과 같은

불편함을 치료하기 위해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아이리움안과는

오늘도 진일보한 의료기술과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의료진과 함께 

보다 안전한 시력교정술

보다 향상된 시력의 질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