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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뉴스 인터뷰] 유행성 눈병 비상…"수영장 물놀이 때 조심!" 촬영




지난 7월 31일 목요일 아이리움안과에서 YTN 뉴스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내용은 수영장 물놀이를 통해 감염된 눈병에 대한


유행성 눈병에 대한 인터뷰 였습니다.




http://www.ytn.co.kr/_ln/0103_201408031436535819






여름철이면 급증하는 '유행성 각결막염'입니다.

지난주 안과를 찾은 환자 천 명 가운데 유행성각결막염 환자는 19.2명으로 5주째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온도와 습도가 높아 세균과 바이러스의 증식이 활발하기 때문입니다.

유행성각결막염은 말그대로 각막과 결막에 염증이 생긴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1~2주 쉬면 자연스럽게 좋아지지만 각막에 합병증이 생기면 시력이 나빠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인터뷰:강성용, 안과 전문의]


"각막과 각막 주변 윤부에 심한 혼탁을 발생시킬 수 있는 치명적인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시력에도 큰 영향을 받고..."

특히, 콘택트렌즈를 끼고 물놀이를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렌즈가 각막에 산소공급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져 감염되기 쉬운 환경을 만듭니다.

유행성 눈병은 보통 사흘에서 닷새 정도 잠복기 후에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수영장에 다녀온 뒤 일주일 정도는 주의해야 합니다.

눈을 손으로 만져 감염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눈이 가렵다고 비비거나 눈곱을 손으로 떼는 것은 금물입니다.

또 물놀이를 할 때 물안경을 쓰면 감염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고, 물놀이 뒤에는 흐르는 물로 눈을 씻어주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