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움안과와 토포가이드 라식의 권위자 Jerry Tan(싱가포르),

그리고 연세대 의과대가 공동으로 연구한

"코웨이브 라섹의 수술 후 빛 번짐 감소 효과" 논문이

SCI 학술지, JCRS에 수록되었습니다.

 

코웨이브 수술로는 세계 최초로 코마 감소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레이저를 이용한 시력교정 수술은

수술 후 미세한 고위수차가 증가하게 됩니다.

 

고위수차에는 구면수차, 코마수차 등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일반 라섹 수술과 비교해

 

현재까지 코마(Coma)가 감소한 시력교정 수술은

코웨이브 라섹이 유일합니다.

(2017년 3월 현재)

 

이 논문의 데이터는 아이리움안과 강성용 원장이

개발에 함께 참여한

아마리스 레드 1050RS SPT(스마트펄스)를 이용해

코웨이브 라섹을 시행한 결과입니다.

시력교정술은 수술 후 근시, 난시와 같은 저위수차도

정확하게 교정하는 것이 기본이며

 

아이리움안과는 눈의 돗수가 같더라도

코마수차를 줄여 혹시모를 수술 후 야간 빛 번짐까지

예방하고자 코웨이브 수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야간 빛 번짐 부작용을 치료하는 목적에도

활발히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라섹뿐 아니라 스마일라식에서도

Low Energy 스마일라식을 시행하여

구면수차를 줄여 빛 번짐을 줄이고 있습니다.

 

수술 후 빛 번짐, 당연하지 않습니다.

항상 시력의 질에서 한발 더 앞서가는

아이리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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