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 라섹 후 시력 저하는 증상과 원인에 맞게 정확하게 진단하고 신중하게 재교정 수술을 해야 합니다.
환자 안전을 지향하는 아이리움안과 의료진은 풍부한 재수술 경험과 노하우로 환자 별 최적의 재교정 수술 방법을 찾아드립니다.
아이리움안과 강성용 원장은 독일의 Theo Seiler 박사, 영국의 Bruce Allan, 싱가포르 Jerry Tan, 이탈리아 Paolo Vinciguerra 등 세계적 권위자들과 아마리스 심포지엄, CXL학회, ASCRS, ESCRS 등 세계적인 학회 발표와 논문 발표로 부작용 치료와 예방법에 대해 입증하고 있습니다.
▲ 시력교정술 전 각막확장증 판별하는 인공지능 (AI) 알고리즘 개발,
SCI 안과학저널 ‘American Journal of Ophthalmology’ 게재 (2022.12월)
각막이 매끈하지 않은 경우, 중심부 이탈, 중심부 융기, 부정난시, 각막혼탁
각막 표면이 비증식적으로 재생해 각막 두께가 다시 두꺼워진 경우
특히 성장이 진행 중인 경우 수술 후에도 안구길이가 길어져 근시가 진행
백내장의 경우 수술 후 각막 난시가 남아 시력저하 및 백내장, 망막질환, 안구건조증, 결막염 등
다양한 검사로 여러번 시력을 측정해야 정확합니다.
수술 시 빛 번짐 고려하지 않은 저위수차 교정사례가 많습니다.
각막생역학력 무시하면 수술 후 각막확장증(원추각막) 발생
Applanation Length,
Corneal Velocity,
DA Ration, Inverse Concave Radius
재수술 가능한 400㎛, 각막 상피 두께 검사로 잠재된 원추각막을 진단합니다.
연령에 따라 질환으로 시력저하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특화검사가 필요합니다.
안구 건조가 심한 경우 재수술 시 각막 표면 문제로 1D 이상의 오차가 발생하므로 치료 후 수술을 적극 권장합니다.
ICL 렌즈삽입술 전후 각막 전안부 CT
국내 유일 스마일라식 엠버서더센터 아이리움안과는 2017. 11월 기준, 국내 최초이자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SMILE on SMILE’ 재교정 수술을 시행하였고, 스마일라식 재교정을 안전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History : 2017년 타병원에서 스마일 수술을 받으신 전 OO님.
고도근시와 난시였던 왼쪽 눈이 저교정 되어 스마일라식으로 재교정 치료를 받으셨습니다.
▲ 근시와 난시가 모두 남아있었던 왼쪽 눈이 스마일라식 재수술 후 모두 교정되었습니다.
원인 : 수술전 사전에 환자의 동공크기와 각막 절삭량, 광학부 등을 고려하지 않고 수술을 할 경우 발생하게 됩니다. 이는 야간에 동공크기가 확대되면서 광학부 주변으로 오는 빛이 흐려지는 현상입니다.
원인 : 일명 디센터(Decenter)라고 불리며 레이저가 주시축에 조사되지 않고, 어긋나서 조사되는 경우. 과거 엑시머레이저의 한계, 또는 주시축을 고려하지 않고 수술을 진행한 경우 발생될 수 있습니다.
원인 : 각막이 깍이지 않는 부분이 발생하거나 표면의 뒤틀림 현상이 발생하며 부정난시 또는 각막융기가 관찰될 수 있습니다. 각막지형도의 중앙부위에 각막융기가 관찰됩니다.
원인 : 각막이 일부가 얇아지면서 원래 모양을 유지 못하고 돌출되는 진행성 질환이며 각막두께를 안전 기준 이하로 수술받을 경우, 눈을 자주 비비는 행동 등 충격이 자주 가해졌을 때 원추각막이 발생합니다.
CASE1_라식수술 후 심한 빛 번짐이 발생한 사례
▲ OS좌안 광학부 7.75mm수술 중심 부 이탈 치료하여 동심원 불일치를 개선하였습니다.
CASE2_동공크기(8.0mm)에 비해 좁은 광학부로 저교정되어 야간 빛 번짐이 발생한 사례
▲ 8.0mm의 큰 동공에 맞게 좁았던 광학부를 7.5mm 이상으로 넓힌 리케어 수술 후 빛 번짐이 줄어들었습니다.
CASE3_라식수술 후 근시퇴행과 빛 번짐이 발생한 사례
▲ 좁았던 광학부를 넓힌 리케어 수술 후 빛 번짐이 줄어들었습니다.
CASE_라식수술 후 동공중심과 광학부 중심 이탈로 심한 빛 번짐이 발생한 사례
▲ 동공중심과 광학부 중심이 이탈 된 부분을 재수술 후 중심을 일치 시켰습니다.
CASE_수술 후 우안(OD) 중심부 융기와 심한 각막혼탁이 발생한 사례
▲ 우안(OD)의 중심부 융기와 혼탁 치료하였습니다.
CASE1_축농증 수술 후 심한 눈비빔 습관, 원추각막 진단받은 사례
▲ 원추각막으로 인한 양안의 심한 각막돌출 및 비대칭 정도가 수술 후 줄어들었습니다.
CASE2_원추각막 진단받은 사례
▲ 원추각막으로 인한 양안의 심한 각막돌출 및 비대칭 정도가 수술 후 줄어들었습니다.
후방렌즈 ICL의 안전한 볼팅(Vaulting) 기준에 대하여
아이리움안과 강성용 원장은 독일의 Theo Seiler 박사, 영국의 Bruce Allan, 싱가포르 Jerry Tan, 이탈리아 Paolo Vinciguerra 등 세계적 권위자들과 아마리스 심포지엄, CXL학회, ASCRS, ESCRS 등 세계적인 학회 발표와 논문 발표로 부작용 치료와 예방법에 대해 입증하고 있습니다.
전방렌즈삽입술과 내피세포의 중요성
전방렌즈삽입수술 후 지속적으로 외부 충격이 가해졌을 경우 내피세포가 급격하게 감소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눈을 비비는 행동은 꼭 피해주셔야 하며 수술 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내피세포 감소 여부와 렌즈의 올바른 위치 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렌즈삽입술 재수술이 필요한 경우: 수술 후 불가피한 이유로 안내렌즈를 교체 또는 제거해야 하는 경우 렌즈 제거술을 시행합니다.
▲ 각막내피세포 : 한번 손상되면 재생 불가능하기 때문에 렌즈 적출수술 시 각막내피세포 보호가 가장 중요합니다.
렌즈삽입술 재수술, 더욱 신중해야 하는 이유
- 삽입한 렌즈까지의 접근이 어렵습니다.
- 렌즈 적출과정에서 렌즈를 놓치는 경우 빈번합니다.
- 각막 내피세포의 손상을 최대한 방지해야합니다.
효과 1.
우수한 고정력과 용이한 진입을 통해 각막 내부의 렌즈를 안정적으로 적출할 수 있음.
효과 2.
렌즈 제거 과정에서 렌즈와 각막 내피의 접촉을 줄여 렌즈에 의해 각막내피세포 손상을 줄일 수 있음.
▲ UBM 검사를 통해 물혹이 발견되어 렌즈삽입수술을 받을 수 없었던 사례
아이리움안과에서 렌즈삽입수술을 받으시는 분들께 가장 많이 강조하는 내용이 바로 수술 후 UBM 검사입니다. UBM은 안구의 전, 후부를 면밀히 측정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 전뿐만 아니라 수술 후 렌즈의 상태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ICL와 같은 후방렌즈삽입수술 시 필요한 홍채 후면과 수정체 사이의 공간을 정밀검사하여 개인에 맞는 렌즈 사이즈를 결정합니다. 만일 렌즈 사이즈가 크거나 작을 경우 수술 후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SCI(Science Citation Index)
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SCI)란, 미국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가 구축한 국제학술논문 데이터베이스로, 매년 학술적 기여도가 높은 학술지를 엄선하고, 학술지에 수록된 논문의 색인 및 인용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더 안전하고 좋은 수술을 만들기 위해, 꾸준한 학술활동과 임상연구에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