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2. 27 

아이리움안과에서 미세먼지로 인해 결막염환자가 늘어난 것에 대한 

YTN뉴스 보도국의 취재가 진행되었습니다. 

아이리움안과 강성용 원장님께서

결막염 환자의 진료를 보시면서

결막염 증상과 예방 및 주의사항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최근 미세먼지 속에 있는 세균과 곰팡이가 종일 뜨고 있는 눈 점막에 묻어

안구를 건조하게 하고 가려움과 염증을 일으켜

결막염 환자들의 진료가 빈번해진 가운데,

가렵다고 씻지 않은 손으로 문지르면

2차 감염으로 더 악화되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하셨답니다!  









결막염이라면, 외출을 피하는 게 가장 좋고 꼭 나가야 할 때는 보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쓰면 도움이 됩니다.

식염수나 수돗물로 눈을 씻는 것은 금물입니다.



우리 모두 미세먼지로 인한 결막염을 조심하도록 합시다!

YTN뉴스 방송시청 -> http://www.ytn.co.kr/_ln/0103_201402271746173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