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움안과는 각막확장증(원추각막) 판별 시 정확도를 강화하기 위해 

각막 단층촬영과 생체역학적 평가의 매개변수를 결합한 

인공지능(AI) 알고리즘 최적화에 성공했습니다.

해당연구는 지난 12월 19일 

SCI학술지 AJO(American Journal of Ophthalmology)에 

등재됐습니다.

아이리움안과의 61번째 SCI 논문입니다.

-각막확장증 판별하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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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이리움안과 강성용 원장)을 포함한 

유럽, 북미, 아시아 14개국의 안과의사 52명이 공동으로 

‘각막 단층 생체역학 지수’(TBI; Tomographic-biomechanical index)를 이용하여,

각막확장증(원추각막) 판별의 정확도를 높인 AI 알고리즘(TBI v2)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다양한 비대칭각막 그룹에서 각막확장증 민감도를 특징짓는 

각막확장증 진단 정확도를 향상시켰습니다.

원추각막 여부를 판별하는 것은

스마일라식, 라섹 등 레이저 각막굴절교정술 전 

확인해야 할 매우 중요한 검사입니다.

아이리움안과는 잠재된 안질환을 조기발견하기 위한 

글로벌 단위의 다양한 연구를 지속해왔습니다. 

또한 금번 연구가 끝이 아니라 다른 매개 변수들을 포함한 데이터 추가와 

머신러닝을 통해 검사의 정확도를 계속 향상시킬 것입니다.

보내주시는 성원에 대해

이러한 연구 성과들을 좋은 수술로 보답하겠습니다.

아이리움안과 원추각막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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