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6~27일 두바이에서 열린

국제 굴절교정술 학회에 

아이리움안과 강성용 원장이 

토론 좌장 및 연자로 초청돼 

노안교정술 및 

스마일 재치료술(코웨이브)을 

전수했습니다. 

한국인으로서 좌장으로 초청된 의사는 

강 원장이 유일했는데요 

각 국 안과 권위자들을 포함한 

굴절교정술 서전들의 학술 교류의 장으로서

 매우 의미있는 이번 학회에서 강성용 원장은 

근시성 노안 교정 시 라식과 결합한 

PresbyMAX(프레즈비맥스) 노안수술의 효과성, 

코웨이브 (Corneal Wavefront-Guided) 수술을 이용한 

각막 고위수차 재치료 수술법을 강연했습니다. 

노안교정술 강연에서 강 원장은 

‘40-50대 이후 노안이 진행된 이후 진행하는 시력교정술 시

 노안  이 진행되는 과정에 따라 

첫 시력교정술 이후 부스터 치료(enhancements)를 병행하면 

환자들의 시력만족도를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강 원장은 신체의 노화에 따라 

노안도 당뇨나 고혈압처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스마일, 라식 등 첫 시력교정술 시 

시축이탈, 좁은 광학부 등을 원인으로 발생하는 

야간 빛 번짐과 눈부심,시력저하 치료 목적의 코웨이브 수술은 

각막 고위수차(High order aberration) 완화가 가장 중요한 목표이며 

병리학적으로 극복하면서 각막 손실은 최소화하는 수술방법을 강조했습니다.

학회 관계자에 따르면 

강성용 원장의 시력교정술 분야 최신 지견을 들어볼 수 있는 

올해 첫 강연과 토론이 참가자들에게 매우 유익했다고 전했습니다. 

아이리움안과는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활동으로 

객관적으로 입증한 결과를 토대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시력교정술을 시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