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강성용 원장, 국내 유일 스마일 엠버서더 (SMILE Ambassador of Korea)
20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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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본사를 둔 세계적 의료기업, 칼 자이스(Carl Zeiss)가
스마일라식의 성공적인 성과와 혁신을 이룬 아이리움안과 강성용 원장을
스마일 엠버서더(SMILE Ambassador of Korea)로 공식 위촉하였습니다.
엠버서더(Ambassador)는 스마일의 실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각 국의 권위자에 한해
국가 별로 단 1명에게만 주어져 더욱 의미가 큽니다.
2016년 8월 현재, 국내 유일 스마일 엠버서더(SMILE Ambassador of Korea)로서 위촉된 강성용 원장은
스마일라식 후 빛 번짐 문제를 해결, 시력의 질을 높이기 위한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으로 스마일의 혁신을 이루어왔습니다.
강성용 원장은 스마일라식의 창시자이자 세계적 대가인 영국의 댄 라인슈타인과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의 빛 번짐 감소 효과에 대한 공동 연구를 진행중이며
9월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ESCRS(유럽백내장수술학회)에 전 세계 의사들에게 초청 강연합니다.
동시에 엠버서더가 집도하는 아이리움안과는 한국의 스마일 엠버서더 센터로 선정되었습니다.
시력의 질을 연구해온 아이리움안과,
로우에너지 스마일로 또 한 번 시력교정술의 안전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세계적 수준의 의료 서비스와 안전한 수술로 여러분께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