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7일 

'COVID-19 and Ophthalmology' 주제로

아시아, 유럽, 북미, 남미 각 대륙의 대표 의료진 10명이 패널로 참여해 

전세계에서 실시간 접속하는 라이브 웹 세미나가 진행되었습니다.

본 웨비나는 

굴절교정수술의 개척자, 영국의 존 마샬 교수 (Prof. John Marshall)을 비롯,

한국의 아이리움안과 강성용 원장, 싱가포르의 제리탄(Jerry Tan, MD) 등 

각 대륙별로 선정된 의료진 10명이 함께 했으며 

독일 의료기업 슈빈트(SCHWIND)가 기술지원과 행사 진행을 주관했습니다.

본 웨비나에서

한국 안과의 감염 관리 모범사례로

그동안의 코로나19에 대한 선제적 대응 경험을 전수한

강남 아이리움안과 강성용 원장은 

내원 전부터 후까지 안심 진료 시스템, 엄격한 실시간 방역,

원내 감염 예방 인프라 소개 등을 소개해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 아이리움안과 강성용 원장, 글로벌 의료 웨비나(Webinar) 'COVID-19 and Ophthalmology '

앞으로도 아이리움안과는

환자와 보호자의 안전을 위해 

감염위기 대응을 철저하고 빠르게 하여

한국 병원의 든든한 안과가 되겠습니다. 

감염위기 대응을 위해 어렵지만 항상 입구에서 

방역수칙에 협조해 주시는 고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이리움안과는 철저한 방역을 통해 안심하고 찾아오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