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ICL 렌즈삽입술 컨퍼런스 초청 강연-최진영원장
지난 15~17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아시아-태평양 ICL 렌즈삽입술 컨퍼런스에
(EVO ICL APAC Experts Summit)
아이리움안과 최진영원장이 연자로 초청받아,
10년간의 ICL렌즈삽입술 장기적 임상 결과를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아이리움안과 최진영원장
한국, 중국,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안내 렌즈삽입술 권위자들이 모인
이번 학술 회의에서는
ICL 렌즈삽입술에 대한
각 국의 연구와 임상 증례 보고하고
수술 안전 기준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습니다.
한국 대표로 참석한 최진영 원장은
V4c ICL 렌즈가 한국에 도입된 후
2013년 이후 21-40세의
V4c ICL렌즈를 삽입한 환자들을
추적 관찰한 10년간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발표내용에 따르면,
전체의 97% 이상이
수술 후 시력 1.0을 안정적으로 유지했고,
기간 내 수술로 인한 백내장 생성 등
합병증 사례는 없었습니다.
최 원장은 렌즈삽입술 후
장기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수술 자체 뿐 아니라
수술 후 정기검진 및
적극적인 환자 교육이
동반돼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최진영원장 & Scott Barnes M.D
ICL의 대가 Dr. Shimizu & 최진영원장
이번 학회에서는 초청강연 후
ICL1만안 기념패와
Regional Contribution 영예가 주어지는
귀한 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ICL렌즈삽입술 1만안 아이리움안과
아이리움안과의 ICL렌즈삽입술,
객관적으로 입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더욱 안전하고 좋은 수술 결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STAAR SURGICAL 글로벌협약안과
아이리움안과의 ICL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