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교정용 안내렌즈 알티플렉스와 알티산, 백내장 인공수정체 분야의 세계적 기술을 보유한 옵텍(OPHTEC) 네덜란드 본사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자문위원(Asia-Pacific Advisory Board)으로 아시아 지역의 의사 4명을 임상 자문위원으로 선정했다. 국내에서는 가톨릭대 주천기 교수와 아이리움안과 강성용 원장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옵텍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1월 옵텍 회장 에릭 워스트(Erik Jan Worst)가 한국에 방문해 임상 자문위원과 미팅을 진행했고, 아시아 태평양 자문위원회 구성을 마쳤다고 전했다.
현재 임상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4명의 아시아 의사는 카톨릭대 주천기 교수, 아이리움안과 강성용 원장, 그리고 대만의 타이페이 의대 Wan Fang Hospital의 Chien-Liang Wu, 국립 타이완 대학병원의 Fung-Rong Hu교수로 알려졌다.
아시아 태평양 자문위원회는 백내장 수술, 시력교정을 위한 렌즈삽입수술 등 각 분야에서 실제 임상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옵텍에 의학자문을 통해 지속적인 협력을 해나갈 예정이다.
이영수 기자
[소식] OPHTEC 아시아 태평양 자문위원
2014.12.13
5330
아이리움안과 강성용 원장이 아시아에 단 4명뿐인
OPHTEC(알티플렉스 제조사)의 아시아 태평양 자문위원으로 선정되었습니다.
(2014.12월 기준, OPHTEC)
| OPHTEC Asia-Pacific Advisory Board |
Catholic University of Korea,Seoul ST Mary's Hospital
Dr. Choun-Ki Joo
EYEREUM Eye Clinic, Korea, Seoul
Dr. David Sung-Yong Kang
Taipei Medical University,Wan Fang Hospital
Dr. Chien-Liang Wu
National Taiwan University Hopital
Dr. Fung-Rong Hu